전세 천국. 깔세 지옥.
땅 없이 허공에 붕 떠있는 공굴 덩어리는 30년 먹다 100% 확률로 빵원 된다.
고로 아파트 소유자들은 30년 치 깔세를 한방에 미리 내고 사는 불공정 계약의 비참한 당사자 일뿐.... 부동산 아냐. 그것도 세계 최고의 비싼 깔세를... 참으로 아파트만 한 노예상품이 또 어디 있을까나.. 아니 쥐. 자기 팔 다리 잘라 먹고사는. 아파트만 한 몬도가네 막장 상품이 또 있을까나?
얼라리요. 은행에다 평균 월세를 136만 원 까지 덧방 상납하면서... 울 나라는 자선사업가가 무지 많이 있으니까 앞으로 선진국 될 끼야.
감정평가 상의 수익 환원법으로 계산 해봐도 아파트 임대 수익률은 딸랑 2.4% 뿐, 이는 공굴 박스 연 평균 감가상각비 3.6%에도 한참 모자라는 멍텅구리 상품이 아파트란다. 이는 요즘 은행 대출 금리 6.4%에 반값도 안 되는 찌질이 수익률 이란다. 다시 말해서 매년 10% 이상 올라 줘야 본전 이란 말이지. 그것도 기회비용은 포기 한 상태로 말이 쥐.
전세는 영원하다~
• 전세 제도는 한국에만 있는 유일한 제도. 이는 고려 시대 때부터 "도지" 제도와 같은 맥락임. 즉 면면히 내려온 일종의 문화란다. 문화가 뒤집어 지려면 아주 길고 긴 세월이 필요하단 말이지. 아니, 영원히 불가능 하단다. 아무리 야기리 야기리 랩송이 유행 하드라도 울 나라 판소리만큼 영원히 지속 될 수 없듯이.....
∴도지: 고려 후기에, 도지 제도에서 소작농이 가졌던 권리. 영구 소작권과 그 권리의 양도, 매매, 저당, 상속권을 가졌다. = 지금도 전세권은 그 권리의 전대. 양도. 저당. 상속권을 갖고 있단다.
• 또한 전세는 투기꾼들이 지렛대로 사용한 제도이기도 하지. 이 지렛대(전세금) 값 총액이 자그마치 서울 경기만 해도 540조 원 이란다. 이 걸 다 갚아야지만 월세로 전환 시키던지 말든지 할 것 아닌감? ㅋㅋㅋ 어느 세월에~ 절대 아파트 골백번 빵원 되고 나서도 다 갚을 수 없을 걸?
• 투기 조장정부가 단군 이래 최저 금리 상태를 3년간 유지시킴으로서 강남 일부에서 그들만의 리그로 보증부 월세가 잠시 반짝 했지만 서두.... 결국에는 전세로 다시 환원 되고 말 것. 함 가볼까나? 함 아파트 월세 내놔봐. 죽어도 안 나간단다.
• 울 나라 교육비가 세계 최고의 액수를 유지하고 있는 이상에는 절대 월세 제도는 자리 잡을 틈조차도 없단다.
• 찌라시가 월세가 대세라고 공포 마케팅 하고 있지만 서두, 실상은 오히려 전세 계약이 더 늘었단다.→
서울 거주 30%가 1인 가구 (MBC | 서혜연 기자 hyseo@mbc.co.kr | 입력 2010.05.19 10:31 | 수정 2010.05.19 10:39) 이는 작년 보다 무려 4%가 더 증가한 숫자임. 바로 이 사람들은 원룸 족. 이들은 당연히 월세 족. 그럼 나머지 70%는? →
지난해 서울시 임대차계약 70% '전세' 전세 비중 되레 높아졌다… 011년 02월 23일 (수) 19:00:28 한국 주택신문 이지현 기자
전세 비중 되레 높아졌다…금리인상 전망으로 월세 줄어 기사입력 2011.02.11 17:05:26 | 매일경제
• 지금 고금리인 제 2금융권 대출이 부쩍 늘고 있다는 사실은 경매를 면하기 위해 죽기 살기로 돌려막기 하고 있는 중이란다. 연체 이자가 얼만지 아니? 자그마치 26% 돌파 했단다. 이런 와중에 월세 같은 소리하고 있는 공굴 삐귀 들은 도대체 어느 은행 연체이자 노비인고?
• 돌려막기도 2번 정도 진행하면 그걸로 끝. 쬠 더 있다가. 집단 떼경매 대란이 한바탕 쓸고 지나가면. 안전한 전세가 천지 때깔로 나타 날 것이란다. 그럼 전세 값은 캐폭락 하고 말 것이란다. 즉 투기조장정부의 시장 교란행위로 벌어진 병목현상이 확 풀릴 것이란 말이지.
• 이렇게 되면 수백조 원에 이르는 전세금이 부메랑, 물귀신되어 아파트 콩가루 되고 말 걸? 특히 자가 거주 율이 19% 뿐인 강남은 그냥 쑥대밭 되고 말걸?
• 지금도 단독 다가구 전세는 싼것 무지 많답니다. 조금도 흔들릴 이유가 없답니다.
• 고금리 복리 이자인 PF 땅에 콱 물린 2기 신도시 76만개 + 보금자리 + 세종시 혁신도시 + 수도권 불꺼진 아파트 38만 1천개(주택 인구센서스) = “세입자 찾아 삼만리” 오고 있단다. 빈집 대란 오고 있단다. 에다가~ 光속도로 줄고 있는 인구감소로 빈집 광란 오고 있단다.
아파트는 일단 남아돌기 시작하면 하염없이 꼬락박히는 속성이 있는 게야. 이를 생필품은
“수요 공급의 탄력성이 없다” 고 하는 게야. 이는 만고진리 인 게야.
예를 들면, 배추 쬠 모자라면 포기당 1만 6천 원. 쬠만 남아돌면 포기당 200 원.
아파트 낙폭이 더 커졌다 (데이터 뉴스)
전세 천국! 깔세 + 은행 월세 지옥!
이건 또 아무것도 아니다. 빵원 아비규환
이건 또 아무것도 아니다. 십 수억 원의 마이너스 빵원 재건축 무간 지옥.
생존의 법칙은 “기회비용”의 법칙인 게야. 왜 공굴 박스가 기회비용 최하위인 지 두 눈 지그시 감고 함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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