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주식시장 깨박살 나고 있네? 외국인 대탈출이 시작 되고 있네?
왜 유독 아시아에서 울 나라만 젤로 크게 깨박살 나고 있을까?
쉽게 말해서 더블 딥에서 울 나라가 젤로 먼저 망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거지. 왜일까나?
• 울 나라가 서민 중산층 말살시키는 환율조작으로 수출 왕창 늘려 번 돈을 모조리 미국 국채에 몰빵 했다는 걸 감 잡았다는 말씀.
• 미국경제 더블딥, 유럽재정위기 재연, 중국경제 침체라는 '3각 파도'가 동시에 몰려들면서 수출의존도가 절대적인 한국경제에 치명적 악재로 작용
• 살인적 인플레. 세계 최악 수준의 가계부채. 부동산 거품 파열, 내수 전멸, 세계 최저 저축률, 등으로 보았을 때, 충격 흡수 완충장치가 전혀 없다는 걸 눈치 챘단 말이지.
좌우지간 빚으로 재산 만들기 에 돌입한 나라치고 안 망한 나라 본적이 없단다.
좌우지간 빚으로 만든 재산은, 결국에는 휴지조각 되고 말더라고....
울 나라 수도권 공굴박스 평균 대출액이 왕창 늘어 이제 2억 7천만 원 돌파. 버블 세븐 지역은 3억 6천만 원 돌파 했단다. 벌어서 갚을 액수가 아니란 말이지. 어찌저찌 이자만 내다가 튀겨 먹을 생각만 했단 말이지. 도적놈 심보들이 안 망하면 그건 국가가 아니란다.
문제는 지금은 핫머니 가 탈출 하고 있지만 서두. 실제 주식시장에 들어온 핫 마니 달러는 자본시장에 들어온 달러에 비하면 1/50 도 안 된단다.
바로 이 자본시장에 들어온 달러가 탈출 할 때. 우리는 그냥 골로 가고 마는 게야.
참조) 외채 4천 166억 달러 중 1년 내 만기인 단기부채가 1천 467억 달러.(조선 닷컴) → 이 액수 대부분을 공굴박스 + PF 땅에 몰빵 했다는 것.
뭐 미국 부채 한도 협상에서 2조 달러 합의 봤지만 서두 이 액수로 한 1년 정도야 먹고 살겠지. 그리고 나서는?.....
뭐 민간 부분에서 3차 양적완화 또 들어가겠지. 근디 3차 수술에서도 살아나지 못할 것 같은데? 그리고 나서는? (2차 양적완화로 한 7개월 버텼지만 서두 3차 양적완화로 몇 개월 더 버틸 수 있을까나?)
리먼 이후로 더블 딥이 2년 8개 월 만에 시작 됐지만. 두고 봐라 트리플 딥 발발은 1년 전후로 또 온단다. 그 때는 본격적인 세계 대공황이 시작 되는 게야.....
양극화는 반드시 대공황을 불러 오게 되어 있단다.
공황의 근본 원인은 분배의 불균형에서(지니계수) 초래 되는 것이란다. 이해를 돕기 위해~
1929년 세계 대공황이 왜 미국에서 발발 했을 까나?
1850년도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 혁명으로 영국이 세계 최대의 무역 흑자 국가였거든.
그런데 1차 세계 대전으로 영국 산업 시설이 초토화 되고, 패전국 독일 다음으로 영국은 빚쟁이 국가로 전락! 산업시설을 온전히 보존한 미국이 급부상 하면서, 세계 최대의 채권국으로 되었단 말이지. 물론 당시 기축 통화 역할을 해오던 영국의 파운드화도. 미국으로 넘길 수밖에 없는 원인 제공을 하고 말았지만.
그럼 1929년 세계 대공황 발발 당시, 지금의 중국처럼, 미국은 세계의 공장 지대로서,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었단 말이지, 그런데 왜 미국에서 세계 대공황이 발발 했을까?
그건 패전국인 독일, 승전국 이었지만 막대한 전쟁비용을 벌충하기 위해, 영국 은 쩐 막 찍어, 인플레이션으로 빚쟁이에서 벗어나려 했고, 미국은 이 인플레이션을 수입할 수밖에 없었지. 그러다가 인플레이션 수입으로 부풀대로 부푼 자산 버블 대 붕괴로 세계 최고의 채권국 이었던 미국이 젤로 거덜덜 나고 말았단다. 당시 시뮬레이션 그래픽을 살펴보면, 주식, 부동산 값이 무려 90% 폭락!! 했단다.
지금은 그 당시의 영국, 독일의 역할을 미국이 하고 있고, 미국 역할을 중국이 하고 있단다.
고로 중국이 아무리 여기 삐,귀 들처럼 악악거리며 버티고 있지만 서두, 이번에는 중국이 미국처럼 젤로 먼저 박살 날 걸? 즉 미국의 인플레 수출로 중국의 자산 버블이 커질대로 커졌거든? 이게 터지는 날 중국은 1929년 미국의 참상을 맛보게 될 것이란 말이지.
패전국인 독일에게 인정사정 두지 않고, 가혹한 전쟁 배상금을 요구 하니까. 독일은 쩐 막찍어 댈 수밖에. 그러다가 하이퍼 인플레이션 으로 바이마르 정권이 붕괴되고, 이틈을 타 세기의 악마 히틀러가 혜성같이 나타나 전 유럽을 초토화시켰자나! 가혹하게 배상금을 요구한 악랄의 대가를 철저히 치루고 말았자나. 이처럼 심한 불균형이 세계 대공황은 물론 인류의 비극까지 불러 오게 된단다.
걍 쉽게 말해서 국민이 거지가 되면. 공굴박스도 거지 되고 만다는 뜻.
다시 한 번 강조 하겠다. 1929 대공황 당시 시뮬레이션 그래픽을 살펴보면, 주식, 부동산 값이 무려 90% 폭락!! 했단다.
좌우지간. 갚을 수 없을 만큼 빚을 지면.... 파산 할 때까지 위기는 계속 되는 게야.
공굴 빚쟁이 들은 명심 혀.
물론 일본의 3곱에 이르는, 光 속도로 줄고 있는 세계 최고의 인구 감소율! 이 한 방만으로도 부동산은 눈앞이 캄캄 하지만 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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