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7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 *^^* 삶이 힘겨울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 2010. 5. 31. 내등의 짐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 2010. 5. 31. 한해를 마감하며에 대해 ~ 카라 아래에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니...이런생각이 듭니다..아직까지 청아의료재단의 인재가 전부다 메마르지는 않았구나! 저도..같은마음이 듭니다.. 그중에서도 "이사장님과의 대화"의 글귀가 제일 마음에 와닫습니다. 나름대로 발전있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한마디 덧붙인다면... 상관.. 2010. 5. 31. What you cannot buy...... 에 대해 큰형 What you cannot buy...... It can buy a House, But not a Home. It can buy a Bed, But not Sleep. It can buy a Clock, But not Time It can buy a Book, But not Knowledge It can buy a Position, But not Respect It can buy Medicine, But not Health. It can buy Blood, But not life. *^^* why don't you buy ~~~ whenever you buy a house, It will be a home whenever you buy a bed, you will get to sleep .. 2010. 5. 31.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