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guar

[스크랩] XF 4.2SC dyno graph [순정 Vs. st1]

by dude C 2013. 2. 4.

말머리를 반드시 지정해주세요 !!!

 

차량 모델( 배기량 포함): XF4.2sc
연식: 2009
주행거리: 56,000
정비 받은 곳: proceed
정비 내용: dyno 측정

 

 

 

Stage1 setting 후 다이노그래프 비교 입니다..

 

25마력, 4토크 정도 상승했네요.. 생각보다는 출력상승이 작습니다.. [엔진마력 450 ps 정도?]

 

튜너의 정보를 보면 45마력 정도 상승한다고 하고 제 예상은 풀리사이즈를 권장보다 조금 큰것으로 바꿔서 35마력

 

정도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ㅎ [ 아래 변수 참고 ]

 

전체적인 공연비 그래프를 보면 4000rpm 이후 공연비가 조금 rich한 모습입니다.. 순정과 별 차 이가 없는것이..

 

튜너가 공기량만 만지고 구간별 공연비 조절은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압축비도 9.1 : 1 로 크게 무리도 없는데..

 

혹시, 다음에 맵핑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다면 공연비 조절을 해봐야 겠습니다,, 11.7 : 1 ~ 12 : 1 정도로 세팅한다면

 

토크를 더 시원하게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마력은 덩달아 올라갈꺼고요..

 

 

전반적으로 그래프는 깔끔해진것 같습니다..

 

 

[변수]

 

순정의 경우 최대마력은 6250rpm에서, 최대토크는 4000rpm에서 나옵니다..

 

이번 측정을 보면 보통의 2500~2800rpm 에서가 아닌 3700rpm 근처에서 악셀푸시와 측정을 시작했고 6100rpm

 

정도에서 발을 땠습니다,, [측정하는 사람의 스타일인지 몰라도 ㅎ]

 

만약 3000rpm 이전 spool-up과 6300rpm 이후까지 유지한다면 마력과 토크는 튜너가 말하는 출력의 언저리까지는

 

갈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stage1의 세팅은 여기서 끝내고 다음에 소프트웨어와 ECU와의 통신장비만 구할 수 있다면 맵을 한번 쳐다봐야겠습

 

니다.. 사브 맵만큼 익숙하지는 않겠지만.. 

 

 

 

 

 

 







 

출처 : Jaguar Club
글쓴이 : 유진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