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법률용어가 이해하기 어려운것은. 어려워서 어려운것이 아니라. 하급층은 돈되는 곳에 접근하지마라.
즉 노예로써 역활에 충실하라. 란의미
인플레이션이란 의미를 제대로 안다면. 목적지를 세워 방향성을 정할수 있다.
인플이란 화폐양의 증가를 의미한다. 본원화폐(중앙은행 발행하는)가 시장에 일단 들어오면 10배의 승수를 가진다.
더블어 화폐의 유통속도를 가진다. A→b→c→d→e→f→g→h→i→j
A의 만원이 이런식으로 j에게 전달될때 과정이 시장에서 십만원이 되고. 돈이 도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물가상승 속도는
빨라진다.
돈의 가치가 빨리 줄어들겠다 싶으면 (금융위기,전쟁,화폐개혁)사람들은 수중에 들어온 돈을 빨리 소비하려고 할것이며.
이속도가 빠를수록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천만원으로 비누한장 못사는 현상)
물가상승이 인플이라 방송하고 알고있는것은 오류다 란것 인플이 발생해서 물가가 오른다.
즉, 인플=원인이고. 물가상승은=여러가지 결과중 하나의 현상이란것.
현 미디어 방송대로. 물가상승이 인플이라고만 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길까요?
현 방송대로. 대중이 아는 상식대로 투기조장. 실질소득감소. 돈의 재분배 불균형이 인플레이션의 문제점이라고 합니다.
%이해가 됩니까? 안됩니다.
그러면 인플이 통화양의 증가라 한다면 쉽게 이해되고. 왜 돈되는 시스템에 본인이 접근하지 못햇나? 도 설명됩니다.
물가상승이 인플이 아니라 통화량 증가가 인플입니다.
새통화 공급(인플 시스템)
1 새통화 발행(정부.중앙은행)
2 일반 금융기관
3 새화폐 최초수령자
4 마지막 수령자
5 미수령자 : 새화폐 최초수령자는 혜택을 보지만 늦게받거나. 받지못하는자는 부가 줄어들어 버립니다
예) 5억아파트.2억대출시 2억은 이전에 없던 새화폐입니다. 최초받은자 A는 2억 혜택을 보고. 6억에 B에게 넘겼다면.
B는 1억의 본인 부를 새화폐 최초수령자 A에게 넘겨 준것입니다. (3억투자대비 33프로 이익 본셈).
투기조장. 실질소득감소. 돈의 불균형분배가 한번에 설명되죠
위 논리로 통화증가(인플)로 부가 재분배되고 있고. 가장 대표가 부동산과 주식이죠.
2개만 오르는것이 아닙니다. 순서대로 차례대로 다 오릅니다. 술. 음료 과자. 쌀. 석유. 등록금. 의료비 보험 등등 차례대로
순번대로 다 오릅니다.
자 그럼. 안오른 무언가를 알고 찾고 투자할때. 부의 재분배에 참여할수 있는것입니다.
빨간동그라미 : 오일1차2차쇼크. 걸프전쟁.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녹색동그라미 : 닉슨 금태환금지(배트남전쟁결과로 화폐남발 더이상 달러는 금이 아니다 선언). 닷컴(나스닥기술주)버블.
채권 버블
상품들=가공하지 않은 생산물들, 금은구리철. 석유. 밀옥수수쌀 등
초록색원이 주식보다 상품이 극단적으로 값이 저렴했을때. 빨간색원은 주식보다 상품이 극단적으로 높았을때.
자고 일어나면 상한가, 2차 오일쇼크(70년대)후. 기본10배, 20배. 굴뚝산업과 부동산
자고일어나면 상한가 .com이면 기본10배 20배 오른 닷컴버블(90년후반)과부동산 2년후 생긴현상
자고 일어나면 폭등 전자화폐(현재) 2년후 ? , 대 페러다임변화= Paradigm Shift=???
나라를말아먹은 무당이 설친 고려500년역사 조선500년역사 안에 다음대 임금(20년)에게서 일어나는 가뭄 기근 홍수 등
자연재해와 각종사화. 더 나아가 전쟁. 필히 발생 했다는것. 역사의교훈.
스티븐 코비의 분석을 빌면, 중요하고 긴급한 일, 중요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일,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한 일,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일이 있다. 치밀한 분석에 의해 우선순위를 결정하지는 않을지라도 자연스럽게 본인에게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것부터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는 본인 특유의 사고방식의 파라다임이 있다.
이런 파라다임(paradigm, 개념)은 본인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로 급격하게 바뀔 수 있다. 나의 경우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머니의 병환으로 생각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하찮은 것이 되었고 오로지 어머니만 생각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급격한 개념, 사고방식, 가치관 등의 변화를 인문학자들은 파라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 개념의 이동/변화)
라고 부른다. 다른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지하철 안에서 무례하게 행동하는 어린 아이들의 아버지는, 아이들을
좀 통제하라는 다른 승객의 부탁에 사과와 함께 "아이들이 조금 전에 어머니를 잃었다"는 것과 "본인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고 그 순간에 다른 승객은 본인의 불평을 후회하면서 파라다임의 시프트를 겪게 된다.
과학적 입증, 통계적으로 수없이 반복되는 패턴, 사회적 경험의 누적 등으로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어떤 특정 개념
(파라다임, paradigm)이 크게 바뀌게 되는 일이 발생하면, 우리의 파라다임도 바뀔 수 밖에 없다. 이런 현상을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파라다임 시프트(shift, 이동)이라고 부른다.
과학계에서 파라다임 시프트의 아주 쉬운 예를 두 가지 들자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동설(Geocentrism)의
파라다임이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지동설(Heliocentrism)로 바뀌는 것, 뉴튼의 만류인력의 법칙 이래
"물리학은 더 이상 발견할 것이 없다"는 파라다임이 있었지만 20세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의 발견 등이 있다.
[ 새 화폐로 공급한 인플레이션 량 ]
스위스. 영국. 일본. 중국. 영국. 미국 중앙은행. 돈을 찍어. 국가채권과 각종 회사채등등 사 준양.
즉 엘지전자가 엘지대리점이 장사가 안되. 에어컨을못팔자? 에어컨 값을 지불하고 산 상황.
위 자유여신상을 보고도 본인이 가진 지폐가 오늘가치를 몇년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넌 센스. 아닐까요?
앞으로도. 상품 슈퍼사이클 30년에 맞추어 금융위기. 정치위기. 지정학적위기. 화폐위기는 반드시 올것입니다
현 인플시스템(화폐증가인쇄)에서 인플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하는 자는 실질소득과 구매력이 계속 쪼그라
듭니다.
이것이 바로 인플레이션은 개개인의 돈을 강탈하는 조용한 도둑이라 하는 이유죠.
즉 물가상승보다 자산증식이 적을때 가난을 면치 못하는 시스템입니다.
예)버는대로 저금을 해도 은행 예금이자가 물가상승보다 적다면 , 새화폐를 최초로 받지못한다면, 새화폐를 최초로 받았다
해도 다른자에게 비싸게 넘기지 못하고 소비했다면 ,등등 인플시스템 밖에 있는자 들입니다.
윗도표에서 첫번째 두번째 녹색원에서. 상품중 하나라는 금은 각각 17배 6배가 올랐으며,99년 닷컴버블부터 07년까지
상품인덱스 GSCI는 290%가 상승했습니다.
종이화폐(채권신용시스템)은 언젠가 0으로 수렴할것 입니다. 하지만 금. 은. 에너지(시대별로 석탄. 석유. 태양광),식량,
반도체는 0로 수렴할 수 없는 실물 상품들이고. 때때로 큰폭의 상승도 합니다.
제일 상위권(중앙은행)이 문제가 생긴다면 이것을 구제할 방법이 없겠지요. 기존 구제방법 페러다임을 생각할때가 아니라.
더큰 대 페러다임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마지막 녹색원을 채권버블이라 칭하는이유도. 국채를 발행하고 돈을 찍어내는곳이 정부와 중앙은행이기 때문입니다.
전자화폐가 미친듯이 3년간 오르는 이유중 하나가 정부 중앙은행이 발행할수 없는 통제밖 돈이기 때문입니다.
"전자화폐 시장은 이미 정부와 중앙은행을 믿지 않는다. 중앙은행 위의 세계은행,정부위의 통화 발권력을 원한다"
"노후를 부동산. 예금. 연금. 채권이 보장해 줄 것이라고 믿고있으나, 통화량증가(QE),인플로 인해 9년전부터 본인의 진짜
자산가치가 쪼그라들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왜? 아직 엘리트들이 너를 후라이팬 위에 굽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2025년안.어느날. 500조 달러의 부채가(허울조은 신용)1500조 달러의 파생상품을 데리고 여러분 개개인의집 방문을 노크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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