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서 손님 오셔서 저녁식사하고
오전에 진주로 출발.. 점심을 진주냉면을
먹었습니다.. 육수는 각종마른해물.물고기
등으로 만들고. 그릇은 놋그릇..
직접 메주를 만들어 그 간장으로 육수의 간을
맞추는듯 합니다..
육전의 맛은 좋았는데.. 물냉면 육수는 사람에
따라 호. 불호가 갈릴듯.. 전 보통정도^^
출처 : Jaguar Club
글쓴이 : 유진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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