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007영화를 보며 꼭 가지길 꿈꿨던 애스턴마틴.
1990년 영국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또 한번 더
생각을 다졌던 그 차.
요즘 보배에 몇대가 나옵니다.
조금. 한발짝 더 다가서는 느낌 ㅎㅎ
조금 더 시간이 지나. 조금은 올드카가 되어 있을 내차
애스턴마틴을 미리 올려봅니다.
아마 지금은 신경을 안쓰는 외장관리를 그땐 아주
열심히 하겠죠?? 닦고 조이고. 광내고 ㅎㅎ
오대감님 수준으로 관리를 향후 해보렵니다 ㅎ
출처 : 사브오너스클럽
글쓴이 : 최봉영[마산]유진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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