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제 슬픈일 1, 기쁜일 1

슬픈일 : 저녁때 도로 주행중 "쿵"하는 소리  .. 아직 왜그런지는 정확히 파악이 안됨..

 

아침에 보니 타이어 옆이 배뿔뚝이 ㅎ

 

급히 타이어 수배해보니 4짝 세팅하기가 쉽지 않음.. 어떻게 어떻게 어렵게 구해 토요일 장착예정..

 

이래저래 알아보니 보험으로 자차처리가 되네요.. 

 

 

 

 

 

 

약간 기쁜일 :  기다렸던 물건이 도착..

 

에폰의 명기 등 수많은 명품클럽을 만들었던 켄지 고바야시의 최신작..

 

이 드라이버는 아마 현재 우리나라에선 하나 밖에 없을 듯 ㅎ

 

에스야드가 새 사장을 맞이해 변신을 꾀한 작품.. 어떨지 산에서 갈겨봐야 겠습니다..

 

출처 : Jaguar Club

글쓴이 : 유진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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